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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, 이드님 생각도 맞긴 하네요. 그럼 한번 가봐요. 하지만 만약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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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은 이제껏 자신들의 공격을 받아치지도 않고 유유히 잘만 피해 다니던 이드가 검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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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귀족들이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단어와 일반 평민들이 생각하는 여행이라는 단어는 상당한 차이를 가지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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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허리에 걸린 일라이져를 꺼내 들었다. 사르릉 거리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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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간 두 여인을 보고 있던 이드의 머리에 물음표를 그리며 떠오른 생각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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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네 이야기를 들으니, 몬스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. 확인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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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들이 들려와 이드와 라미아를 미소짓게 만들었다. 아마 갑자기 무너질 듯 울어대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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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....... 접촉 방법은? 그리고 그 새끼는 내가 으드득...... 찧어 죽이고 만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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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를 주고받은 네 사람을 바라보았다. 용병으로서 상당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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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허허허허. 걱정할 것 없네....이런 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자네에게 훈련받을 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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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.... 우린 쉽게 물러서지 않아요. 절대 물러서지 않아요. 인간들은 우리의 적. 우리가 목숨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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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르파라는 마족의 말에 천화가 전혀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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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큼 마계의 글로 된 책이 몇 권 있는 것이 이상할 것은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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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아 있던 카제와 십일 인은 갑작스런 이드의 쾌속적인 행동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했다. 룬의 능력을 확실하게 믿고 있었고,원거리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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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이나인 역시 검사를 살피고 있었다. 그리고 주위에는 언제 불러냈는지 빛의 정령인 라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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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볼 수 없는 동물이었다. 생긴 모습은 고양이나 호랑이 새끼와 비슷한 것 같은데 상당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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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걸 왜...... 아까 보니까 폭탄인 것 같았는데...."주춤거려 뒤로 물러서며 석실의 중앙으로 모여들었다. 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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을 턱이 없다. 알아야 갈 것 아니가.... 지아는 고개를 살랑대는 이드를 향해 눈을 빛냈다.

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?"탄성과 함께 공격에 활기가 돌았다. 처리하기 까다로운